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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lessness2008.05.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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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란 곳을 20년 가까이 다녀오고 있지만.
학교의 선택에 '자기 자신'이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가고 싶은 학교라도 못가는 경우도 있고,
나같이 단순히 합격했기 때문에 들어오게 된 경우도 있다.
들어가길 원했던 학교라는게 '자기 자신'의 선택인 것조차 불분명할때도 있는 것이 사실이니..

게.다.가
거의 모든 것이 그렇듯 밖에서 보이는 것과 안에서 경험하는 것은 다를 때가 많다.
학교가 왜이리 그지같지...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고
이딴게 왜 좋은 학교일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삐딱한 인간이기에
이번에 지어진 학술정보관(제2중앙도서관)를 보면
먼저 돈이 썩어나는가보지? 라는 생각을 한것도 무리는 아니다.

하지만 돈이 얼마나 들었냐를 떠나서,
지은 이유가 탈세인지 자기과시인지를 떠나서

그 안에서 공부할 사람들을 충분히 배려했다는 점에서는
만점이상의 점수를 주고 싶다.
협업룸의 칠판에 적혀 있던 글귀.
살짝 공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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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 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