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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 Tasse Kaffe2009.05.01 03:22


할일이 없는지라 기대기대하고 본 영화 리뷰.
개봉하는 날 바로 달려가서 봤다.
이래저래 복잡하고도 복잡한 마블의 세계라 애초에 엑스맨 나온다고 했을 때 부터 우려헀지만 이제는 영화도 하나의
시리즈로 (울버린을 중심으로) 틀이 잡혀가고 있는 듯 하다.

원래부터 매력적인 캐릭터 였지만 휴 잭맨이라는 멋진 배우와 함께 살아 있는 생생한 인물이 되어버린 '울버린'
하지만 만화에선 이랬다

만화의 울버린


 


이런 극악 코스튬을 그대로 만들 수 없었는지 영화에서는 영화만의 멋진 평상복캐릭터로 변신시키는데...

영화상코스튬

 



X-men Origins란 원래 엑스맨 시리즈의 프리퀄형태로 한 명 골라잡아서 과거를 그려보겠다는 프로젝트다.
3편씩 내는 것이 대충 흥행을 맞추는 공식이 되어버린 (해리포터는 예외. 원작이 7편이니까-) 마당에 4편- 이렇게 나오는 것보다
훨씬 더 흥행할 것 같다는 얍샵한 생각에서 나온 번외시리즈인데.........
가장 인기가 높은 캐릭터인 울버린을 첫번째로 한 것도 그런 생각에서였겠지....주인공이잖아.
그런데 보러 가보니 생각보다 훨씬 잘만든 번외편이었다는 것이 의외.
원래 엑스맨 시리즈를 보지 않았어도 충분히 이해가능한 스토리, 만화에서 인기가 높았던 캐릭터들의 멋진 싱크로율-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요기조기 껴있어서 또 상승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일각에서는 재미없다는 평도 있는데. 어디까지나 내 기준에서 재밌으면 재밌는거니까- 이거 보고 보러 갔는데 재미 없었다고
시비는 미리 사절합니다.

원래 만화판에서 울버린은 단순히 칼날 달린 장갑을 꼈다는 설정도 있는거라서 엑스맨시리즈 보면서 아다만티움 코팅하면서
칼날도 집어넣었겠거니 했는데, 어린시절의 모습을 봐서는 손에서 튀어나오는 칼날도 돌연변이 능력인거 같다.
1845년에 10살이하였으니 지금 몇살인거야 ㅠㅗㅡ 알게 모르게 노땅캐릭터인거 같은데... 사실은 프로페서 X보다 늙었다
이런 설정인거?

게다가 원래 인기 있었던 캐릭터들이 대거 영화에 등장해서 더욱 좋았던 편이랄까.
싱크로율 100%의 Sabretooth.

만화에선요렇다


 


캐릭터인기도 1위를 달리는 갬빗.

만화의설정

 

 


왜이렇게 참하냐 로건의 연인 Kayla- (어서 봤나 했더니 베니스의 상인의 포샤였어 ㅠㅗㅡ 어쩔거야-)

스포있으니 열지마세요-





게다가 사진은 없지만- 스캇(사이클롭스)의 어린시절도 즐감할 수 있으니
엑스맨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보시라- 하는 얘기.

내년인가? 매그니토편이 개봉예정이고
어딘가의 발표로는 The First Class가 영화사로 판권이 넘어갔다고 하니깐 기대해볼 만 할 것 같다.
퍼스트클래스의 경우 원래 사이클롭스, 진, 아이스맨, 비스트, 엔젤이 메인 멤버인데
아이스맨과 엔젤은 영화 본편에서 써먹었으니 새로 누굴 끼워넣을지도 기대요인중 하나!

이래저래 내용없는 영화 후기지만
결론은 일단 보고 오시라는거-
그리고 스탭롤 올라간다고 나왔다가는 땅을 치고 후회할거라는-
별건 아니지만 전부 나가고 일행들만 끝까지 자리를 지킨거라서 기분은 좋았음!


미안해서 추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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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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