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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9.07.31 흐려진다
  2. 2009.07.26 그날들 (1)
  3. 2009.07.23 긴 하루 (3)
  4. 2009.07.23 기분 상의 문제
  5. 2009.07.21 뭉뭉개 (2)
  6. 2009.07.21 L.B.A
  7. 2009.07.21 정현이
  8. 2009.07.20 2NE1 - 1st mini album (2)
  9. 2009.07.16 Messed (1)
Sleeplessness2009.07.31 04:49


하나 둘씩 

내가 모르는 네가 늘어가고

이미 늦은 걸 알아 버린 뒤엔

추억조차 닿지 않을 먼 곳에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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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 이안
Sleeplessness2009.07.26 02:20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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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 이안
Sleeplessness2009.07.23 02:33

끝도 없는 외로움을 숨기며 긴 하루를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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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 이안
Sleeplessness2009.07.23 01:21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Ex-BF에게 사진을 돌려달라고 했다가 못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래서 나온 "정리" 문제.
다른 사람보다 더 상대방에게 푹 절어 사는 나 같은 경우에는 그만큼 남아 있는 것이 많다.
그럴때 뒹굴거리다 추억의 조각에 가슴 베이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박스를 하나 열어서 대충 전부 때려박고는
먼훗날 언젠가를 기약하며 구석에 처박곤 하는데-
태우기 버리기 돌려주기 라는 베이직 스킬 세가지를 궁상맞아서라도 절대로 구사하지 못하고,
사실 박스 하나에 들어갈 정도로 남아 있는 것들이 적지도 않을 뿐더러,
그런거 꼼꼼히 기억해서 일일이 상처받을 정도로 예민하지도 않다.
그.래.도 박스에 넣어서 어딘가에 박아두는 행위 자체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이런 행동 자체가 순전히 기분 상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모처럼이고
이제와서 해봤자 실질적으로 달라지는 것도 없고
늦은 감이 많아도 너무 많지만
박스를 하나 준비했다.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기억들을 헤집어 모으려면
이 박스가 닫히는건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흘러야 할 듯 싶다.
그래도 

기분 상의 문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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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 이안
Serendipity2009.07.21 15:33

가끔 물어 뜯고
밥 안주면 화내고
밥 줘도 안먹고
청소기를 싫어하고
외출 나가는 걸 무엇보다 좋아하는

뭉뭉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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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 이안
Sleeplessness2009.07.21 15:28



너는 무슨 팔자길래 내 몸에서 나와 그런 모냥을 하고 거기에 누워있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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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 이안
Serendipity2009.07.21 15:21

찍지도 않는 사진. 기껏 찍어낸 한롤은 안드로메다핀으로 가득했다.
스크린을 바꿔야하나, SLR을 포기해야 하나.

말은 지지리도 안들으면서 사람 손은 좋아하는 정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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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 이안
Demi Tasse Kaffe2009.07.20 23:46


요즘 꽂힌 노래도 아니고, 무한 반복으로 싸이BGM돌리고 있는 노래도 아닌데 쌩뚱맞게 앨범 리뷰.

뭐라고 읽어야할지, 혹은 뭐라고 써야할지, 뭐라고 불러야 할지 결정되는데도 시간이 좀 걸렸던 2NE1.

기획사의 실수인지 동명의 가수 때문에 2Anyone이라는 중의적 의미는 물 건너가고 New Evolution인지 하는

급히 갖다 붙힌 티가 나는 불쌍한 약자로 이름을 설명하지만 어쨌든 2NE1이라는 표기는 발음도 그렇고 쓰기엔 나쁘지 않다.

상반기 최강 신인, 24시간 밀착방송 등등 여러가지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잘만 해준다면 앞으로 더 클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에

잘되라는 바람에서 이글을 적는다.

기본적으로 2NE1은 "Girls be ambitious"류의 컨셉을 가지고 있다. 앨범 안에 들어 있는 곡의 면면을 보면

조금 더 현대화되고 속된 말로 발랑 까진 이은민(cf. 215의 외침)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내포가 다른 그룹이긴 하지만 소녀 그 자체로 세상을 정복하겠다는 소녀시대와는 다른 화두를 던지고 있다.

"Pretty boy"에서 나타나는 이쁘기만 한 남자 줘도 안갖겠다는 자신감이나, "Let's go party"에서 처음 클럽에 가는 소녀들의 

모습을 그린 것. 나머지 곡들에서 읽을 수 있는 "남자 따윈 죽어버려"(실제로 이렇게 격하진 않지만;) 같은 메시지의 결과로

이들의 팬층 많은 부분을 여성, 특히 일정한 나이대의 피어그룹이 차지하게 된 것이다.

실제로 멤버들의 나이를 대충 평균내보면 스물한두살 정도라고 한다. (모르겠다 박봄과 박산다라가 평균을 갉아먹고 있다던

데) 실제로 더 이르긴 하겠지만 스무살을 기점으로 일어나는 변화들은 인생에서 일어나는 것중에 순위권에 들 정도로 극적인 것이

다. 이렇게 넘어가는 때의 문제들을 콕콕 찝어서 아가씨들의 간지러운 곳을 긁어주니 참 잘했어요 도장을 찍어 줄 수 밖에 없다.

 싱글 "Fire"에 이은 후속곡 "I don't care"의 경우 개인의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고 표절시비 등 문제가 있긴 하지만 노래 자체로

서는 합격점. 너무 "Fire"같은 강렬한 이미지만 밀어붙이는 것도 안 좋을테니 나름 좋은 선택이다. 

아쉬운 것은 밀착방송에서도 그렇고 여러 군데에서 티가 나는 "만들어진 아이돌" 혹은 "계산된 아이돌"의 뉘앙스다.

다분히 빅뱅도 그럴 여지가 있었지만 G드래곤이라는 캐릭터의 장악력과 더불어 멤버들 연대에 의한 시너지가 이들이 자기 색깔

을 가질 수 있었던 가장 든든한 아군이었다. JYP표 아이돌, SM표 아이돌 처럼 XX표란 딱지가 붙는 것은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이 더 많다. 차후엔 이런 이미지를 조금 내려놓고 제 색깔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ps. CL이란 아이 처음엔 굉장히 맘에 안들었는데, 보면볼수록 끼가 넘치고 재능이 무궁무진해 보인다. 무럭무럭 자라서 대박 가수

가 될 수 있기를.

ps 2. 박봄양은 노래 부를때 힘을 좀 빼고 가보면 어떨까 한다. 라이브 때마다 내 손발이 같이 오그라 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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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 이안
Ian2009.07.16 04:50


소이네란 것이 있다.
어차피 정말 이상한 것 행동 하나에도 이름을 붙이는 옆 나라 말이긴 한데
어쨌든.... 뭐하는 것이냐 하면
"같이 자는 것" 이다.
뭐 요상한 의미는 아니고-
우리 막내 민둥이는 배를 베고 자면 아주 좋다든지,
허벅지가 껴안고 자기 딱 좋다든지,
이삭이는 살이 너무 빠져서 몰캉몰캉함이 없어졌다든지.
뭐 그런 류의 이야기다.
요 며칠 누군가의 생일선물로 샀다가 그대로 집에 남아버린 좁쌀잔뜩 들어간 쿠션을 껴안고 잤더니
사람의 온기가 그리워졌다더라 라고 웃어넘길 수 있는 그런.

글만 딸랑 쓰기 싫어서
뒤적뒤적 찾아본 사진...
디카산지 한달은 더 된거 같은데
지나가던 이쁜 아가씨 찍은거 열장정도 빼고는
정말 찍은게 없구나...
저런 쓰레기장이나 찍고 앉아있고...(지금은 정리해서 저것보단 볼 것이 없다)

오늘도 오지 않는 잠을 청하기 위해
홉과 보리의 도움을 받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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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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