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실제로 동생 붙들고 자지는 않아요'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07.16 Messed (1)
Ian2009.07.16 04:50


소이네란 것이 있다.
어차피 정말 이상한 것 행동 하나에도 이름을 붙이는 옆 나라 말이긴 한데
어쨌든.... 뭐하는 것이냐 하면
"같이 자는 것" 이다.
뭐 요상한 의미는 아니고-
우리 막내 민둥이는 배를 베고 자면 아주 좋다든지,
허벅지가 껴안고 자기 딱 좋다든지,
이삭이는 살이 너무 빠져서 몰캉몰캉함이 없어졌다든지.
뭐 그런 류의 이야기다.
요 며칠 누군가의 생일선물로 샀다가 그대로 집에 남아버린 좁쌀잔뜩 들어간 쿠션을 껴안고 잤더니
사람의 온기가 그리워졌다더라 라고 웃어넘길 수 있는 그런.

글만 딸랑 쓰기 싫어서
뒤적뒤적 찾아본 사진...
디카산지 한달은 더 된거 같은데
지나가던 이쁜 아가씨 찍은거 열장정도 빼고는
정말 찍은게 없구나...
저런 쓰레기장이나 찍고 앉아있고...(지금은 정리해서 저것보단 볼 것이 없다)

오늘도 오지 않는 잠을 청하기 위해
홉과 보리의 도움을 받아보려고 한다.

'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통  (4) 2009.08.05
Messed  (1) 2009.07.16
한계  (2) 2009.06.26
Hanging  (8) 2009.05.10
Posted by 유, 이안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