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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4 카페 기행 # 3 (12)
  2. 2008.05.06 카페 기행 #2 (6)
  3. 2008.05.05 카페 기행 #1 (6)
Demi Tasse Kaffe2008.05.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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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공부하기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 "했었던" 창밖.
편하게 기댈 수 있는 구석자리에 앉은 것이 화근이었다.
뭐 이리 음식 만화만 구석에 모아놨는지...
빗방울 똑똑떨어지는 하늘을 바라보며
맛의 달인 20권을 정독하고 건너편 테이블에 앉은 그녀처럼
곯아 떨어졌다.
무한 리필되는 유기농커피와 배고플때 채워주는 식사,
앞으로 백번을 더 간다 해도 다 못읽을 책들...
비오는 날에
조용히
혼자서
구석진 자리에서
한가로이
커피 한잔
책 한권

창밖은 그러기 위해 존재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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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 이안
Demi Tasse Kaffe2008.05.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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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험공부를 위해 찾은 곳.
조용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혼자 있을 수 있는 자그마한 공간.
근래 들어 먹은 스트롱 만델링 중 가장 맛있었던 커피.
아기자기한 컵.
복고 풍의 의자.
밝지 않은 조명.

명동에 간다면 꼭 전광수커피하우스에 한번 들르자.
둘이라면, 더할 나위 없지만,
혼자라도 상관은 없다.
시끌시끌한 명동의 분위기와 30초마다 오가는 여대생의 파릇함이
모자람을 채워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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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 이안
Demi Tasse Kaffe2008.05.0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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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놓은 사진이 죄다 고양이 사진밖에 없길래;;
그것으로 사진은 대체.
홍대에서 가장 자주 가는 커피숍 중 하나,사다리
그날은 공부하러 찾은 날이었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건너편에 웅크리고 있던 타로를 보고 움찔. 했다.
뒷자리에 앉은 뭔가 안좋은 일 있는 커플 때문에 공부는 못했지만...
공부하는 날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타로 덕에 심심하진 않았다.
사다리는 커피맛도 그냥저냥 합격점이고, 샌드위치도 생각보다 알차다.
한번에 먹을 거라면, 세트메뉴  원츄.
단점이라면.... 우연히 아는 사람을 마주칠 확률이 매우매우 높다는 정도?
그런것까지 원하는 외로운 날이라면. 사다리로 향해보자.
맛난 커피와, 샌드위치, 그리고 정겨운 사람들을 볼 수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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