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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lessness2008.06.1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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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한장 주려고 옛 사진들을 뒤적거리다
사진을 스캔한 것이 분명한 흐린 사진 몇장들을 찾아냈어
결국은....결국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이 분명한 날들
내 침대 위에서 자고있는 누나 모습
어째서였는지 모르겠지만
살아온 길 위에서 만나고
5년을 건너 또 만났는데
누난 영원히 그대로인 채
또 5년이 흘러갔어

올해도 다시 11월이 되면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른 채
옛 기억을 펴보기만 하겠지

이젠 그때 누나보다도 내가 세살이 더 많아
더이상 어린애란 얘기는 못하겠지?

그런데도
그런데도
왜 난 아직 아이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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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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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쁘다. 정말 예쁘다.

    2008.06.16 10:24 [ ADDR : EDIT/ DEL : REPLY ]